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그니스(울트라 시리즈) (문단 편집) ==== 7화 ==== 너스뎃세이호에 온 [[나츠카와 하루키]]를 보고는 다른 차원에서 온 존재임을 알아본다. 이후 켄고, 아키토, 하루키, Z의 대화를 어느 장비로 도청하고 울트라 메달에 대해 알게 된다. 이윽고 어느 경기장에서 베이비 잔드리아스 케다먀와 함께, 자신의 몸을 거대화시키는 주란의 씨앗을 찾던 [[해적우주인 바롯사 성인]]과 보물력 배틀[* [[트레저 헌터]]가 [[도둑]]이 아니냐고 비아냥 거리자 [[해적]]이야말로 도둑이 아니냐고 말하는데 그의 과거 배역이 전직 해적단 요리사였던 걸 생각하면...]을 벌여서 그를 방심하게 한 다음 바롯사 성인이 내팽개친 울트라 메달 홀더를 빼앗는다. 이후 추격전을 벌이다 함께 넘어져 그 자리에서 다시 실랑이를 벌이다가 하필 바롯사 성인이 그 자리에서 주란의 씨앗을 되찾아 먹고 거대화하는 바람에 이그니스는 분노한 바롯사 성인에게 쫓기다가 GUTS 팔콘의 도움으로 무사히 도망을 친다. 이후 어느 건물 옥상에서 트리거와 Z가 바롯사 성인과 싸우는 걸 보면서 즐거워 보인다고 말하다가 바롯사 성인에게 들키고, 분노한 바롯사 성인이 건물을 쳐서 추락할 위기에 처한 걸 트리거가 얼른 도와주자 바로 그 자리에서 높게 점프해 땅에 착지하고는 당황한 트리거를 향해 쌩큐라며 엄지를 치켜 올리고 다시 도망간다. 바롯사 성인이 쓰러진 이후, 자기를 구해준 보답이라며 메달 홀더를 하루키에게 돌려주고 쿨하게 인사하고 가는데, 케다먀가 형님의 원수라면서 이그니스의 얼굴에 똥을 싸고 바보라고 놀리며 하늘 높이 날아가자 화가 잔뜩 나서 케다먀를 쫓아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